ABOUT ONGYEOL

서로 다른 결이 만나
하나의 온전한 형태가 됩니다.

온결은 흙이 가진 표정과 손의 흔적, 불이 만든 우연을 지우지 않습니다.

溫 · 結
김지희 작가 온결 도자 작품의 흙과 유약 표면

NAME / PHILOSOPHY

온전히 머물고,
서로 이어지는 결.

‘온결’은 재료가 가진 서로 다른 결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합니다. 흙의 입자와 손의 압력, 유약의 흐름, 불의 온도와 시간이 한 작품 안에서 만나며 각자의 흔적을 남깁니다.

완벽하게 같은 표면을 반복하기보다 만들어지는 과정의 차이를 받아들이고, 그 차이가 하나의 형태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바라봅니다.

흙EARTH불FIRE시간TIME손HAND

ONGYEOL BY KIM JIHEE

작품에서 공간으로,
공간에서 일상의 감각으로.

작가 김지희 →